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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노비스타(ip:124.60.83.22)

작성일 2021-02-26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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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음악을 즐기는것보다 음악을 귀에 꽂고 있는 나를

공상적이거나 비현실적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는건 아니지 않을까 해요

히치콕 보다 장뤽고다르를 좋아하든 고골리과와 카뮈,카프카를 좋아하든

부러말하는 그것들이 당신을 알려주는 소개가 될만한 것들은 아닌듯해요.

좋아하는것이 명료하고 구체적일수록 반대에 있는것이 많아서요.

좋은 것을 구체화할수있다는 것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첨부파일 eyes6_0(248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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