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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작성자 보노비스타(ip:124.60.83.22)

작성일 2021-02-26

조회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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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전거의 첫 패달을 밟기위해 필요한 그 근력



벗어나기 싫은 겨울날 이부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그 마음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새로운 시작은 그간의 관성에 비해 힘이 들겠지만



첫힘을 쏟는 그 순간의 우리 의지가 무한한 모멘텀이 되겠죠







새해를 맞아


사소한 일이거나 큰 일이거나 ,슬프거나 기쁘거나


'새로움'을 맞이 하는 모두에게 화이팅을 외칩니다


첨부파일 201001122127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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