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뒤로가기
제목

뒤늦은 트루먼쇼

작성자 보노비스타(ip:124.60.83.22)

작성일 2021-02-26

조회 50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이미 오래되어 버린 영환가요.

뒤늦게 트루먼쇼를 보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을 캡쳐했습니다.

'세상이 어떠하든 결국 나를 바다로 나아가지 못하게 붙잡는것은 나자신이다'라는 의미랄까요.

그림자가 어깨를 붙잡고 있는 그림입니다.

인상 깊었습니다.



첨부파일 20140514220836.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