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는 가장 늦었습니다만
보노비스타 쇼룸이 생기기 이전 2018년 초여름,
오랜 우정을 다져온 VASKA와의 행사는 보노비스타의 첫 행사이자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었어요.
BOYHOOD INSPIRATION 이란 제목으로 우리의 20대시절 좋아했던 느낌의 옷들로 VASKA STORE를
꾸몄습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10년동안 온라인에 있던 보노비스타가 손님을 직접 만나뵐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좋은 기억을 만들어준 바스카 식구들과 오픈을 기다려 주셨던 많은분들은 잊을 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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